
- 2009/11/0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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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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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처음 백인 옆에 서서 피부색을 비교해봤을 때 나름 하얀 편이라 들어오던 피부가 백인 옆에선 '얘야 이건 단지 누리끼리할 뿐이란다'라며 누렇게 떠보여서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인종에 따라 하얀 피부가 가리키는 '하얀'이 결코 같은 RGB일 수가 없다는 걸 (그야말로) 피부로 느낀 게 유학생활 중 느낀 가장 큰 글로벌함일까 ' ㅁ'..
그러고보니 얼마 전 이태원 부근을 지나다 봤지만 흑인 중에도 하-얀 사람이 있었지 ' ㅁ'
또 문득 유학시절 반나절 동안 영국인이랑 일본어로 재잘재잘 댄 기억이 떠오르니 지구 반대편즈음에 날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참 신기한 일이다 싶다. 연락이 이어지지 못한 게 아쉬울 따름..
아 국회도서관 가야지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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