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낙서 by 淸嵐☆

대항온 공식 카툰을 그려보지 않겠냐는 꿈을 꿨다.

당돌하고 자의식과잉인 네타를 주워오는데는 일가견 있는 무의식에 경의를 표한다 ㅇ<-<..

그것보다는 닌 네이버에서 웹 애니 연재하고 싶다 ㅇ<-<.. (다음도 좋지만..



여튼 외할머니 댁에 갔다옵니다 잇힝잇힝 'ㅠ '~

기세에 눌려 못쓸 뻔한 2/8일 잡담 ㅇ<-<.. by 淸嵐☆

0. 버 스 카 드 를   두 고   나 갔 었 다 O T L

1. 하루 종일 왼손이 저려서 하루 종일 제길 잠들어라 내 왼손아 하고 중얼거렸다. 마음은 중2.

2. 누군가가 내가 한 무언가를 보고 즐거워한다는 건 좋은 일인거 같아. 즐겁다는 의미의 폭은 넓지만 귀찮으니 범위 설정은 넘어가겠어염 ㅇ>-<

3. 닭터 오랜만에 갔더니 예전같지 않데.. ㅇ<-<..

4. 오*기리와 이규* 가고 싶다. 요즘 많이 생겼음.

5. 학교 앞에 하루가라는 이자카야가 생겼는데 이자카야가 아니면 그냥 하루가구나 하고 넘어가겠는데 이자카야라서 자꾸 한자로 春蛾가 떠오른단 말이다.
다행히 한글로 써놨으니 그럴리는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히라가나로 썼으면 우자이와 견줄만한 외대의 명물이 되리라 ㅇ<-<..

6, 동생군 오기 전까지 책상 정리를 하겠다는 의지가 있었는데 지금은 배째라 모드 ㅇ>-<

7. 그리고 싶다라는 욕구 앞에 '어딘가에서'가 추가 되었다.
    과연 이 소굴에서 벗어나 볕을 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할 정도의 배짱이 생긴 것인가 ㅇ<-<..

8. 토요일 어느 한 통의 전화 때문에 요 반년간의 발걸음이 약 세 걸음 정도 후퇴한 듯 했지만 이미 다섯 발은 나갔었으니 -는 아닐것이라 여기며 마음을 추스리는 중.

9. 결국 사람은 희망이 다인가 싶다. 2번과 이어지는 거 같은데 관심이랑은 좀 다른 무언가다.

극도의 정신적 스트레스 ㅇ<-<.. by 淸嵐☆

조교 일 하면서 쌓이던 비효율과 부조리함이 오늘은 터졌는지 일하는 내내 소리지르고 싶은 걸 참았다 ㅇ<-<..

왜 그런 중요한 사람들에게 보여야 할 명함까지 내가 만들어야 함? OTL...

인용할 논문 골라내라며 미국 도서관 사이트에 로그인 해 주셔도 영어 모르는 이전에 인용할 논문은 스스로 찾은 뒤 편집을 맡기시는 게 더 옳지 않으심? ㅇ<-<..

못하면 못한다고 솔직히 말하라 해놓고 안되면 되게하라 식이면 어쩌심? ㅇ<-<..

조금 유능하게 억지도 들어가면서 어떻게든 해 냈더니 얜 못한다 말해도 어차피 해줄 년이다 인식이 잡히신 거임? ㅇ<-<..

나 정말 오늘 집에서 할 일 많아서 더 이상 못한다고 말 다 하고 나왔는데 집에 가서도 꼭 해 보내라고 귀가길에 전화주시면 어쩌라고? ㅇ<-<..

컨텐츠 기획은 이쪽에서 할 거니까 애니 감독 담당은 빼도 되지 않나요? 라고요? 그거 영화 투자자가 자기가 감독 하겠다고 감독 내치는 거랑 같은 말 하고 계신 거 모르시나요? ㅇ<-<..

나도 기획자라면 기술 담당들은 도구라며 애써 치부할 생각이었지만 이건 진짜 자본가들이 노동자 나사처럼 보듯 다루는 그런 생각으로 쓰는 계획서잖아 ㅇ<-<

난 분명 학장님 일만큼은 2월 안에 끝내고 간다는 가정 하에 2월까지 일하는 걸 승낙했는데 정작 그걸 뒷전으로 미루고 다른 일을 맡기시면서 '3월에도 해주면 안되겠니?'하시길래 거절하자 '좋을 대로 해'라고 하시는 건 대체 뭥미? ㅇ<-<..

그래도 윤대협이라면 어떻게든 해주겠지만 나는 윤대협이 아니라능? ㅇ<-<...

그래서인지 오늘 마치 로또같은 무언가가 1등은 아니어도 3등 안의 결과가 있었으면 하고 바랬던 게 5등 적인 것임에 안도해야하는 상황에서 실낱같은 낙이 꺾인 거 같아 좌절 좌절 좌절 ㅇ<-<..

아 진짜 월급따위 필요 없으니까 그만하고 싶다 ㅇ<-<..

근데 진짜 취직 확인증이라도 내지 않으면 다른 사람 없다고 계속 부려먹을 기세란 말이지 ㅇ<-<..

기술적으로 위인 사람이 기술적으로 안된다고 하면 좀 '그런가요'라고 하지 왜 '그럴리가요' '왜 못해요?'라고 반박하지 마세요 제발 ㅇ<-<..

결국 일만 크게 벌려놔서 모든 일에 지각하고 취소되어 죽도 밥도 안되는 상황이 되어가는 걸 스스로 모르시나요? ㅇ<-<..




...아 그래 명함 만들어 보내야지 ㅇ<-<...

미국식 레터지랬지.. ㅇ<-<..

앞뒤로 한글 영문이 나와야 한댔지.. ㅇ<-<..

규격은 2x3.5인치랬지.. ㅇ<-<..

밥 먹어야 하는데 ㅇ<-<...


역시 '모임 장소가 강북으로 잡혔다는 사실을 일일이 전화해 가면서 '사죄'하는 강남인'이라는 종족들을 대하는 건 한계가 있다 ㅇ<-<..
(...이런 표현으로 밖에 쓸 수 없는 문장력의 한계로 인해 불쾌해 하실 수많은 강남분들에게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ㅠㅠ)

근데 어쩔 수 없잖아. 그 사람들은 그런 사고방식이 잡힐만한 환경의 흐름 속에서 살아 왔으니까 ㅇ<-<..

저런 특별한 케이스로 강남 대결구도를 만들고 싶진 않은데 그쪽이 먼저 강북을 내리깔고 보니까 싫은기라.

그렇다고 모이는 사람이 다들 강남에 사는 것도 아니고 일산도 있더만! 역시 부조리해!!! ;ㅁ;!!!




에잇 오늘은 낙엽양으로 청람군이나 패면서 스트레스 풀어야지 ㅇ<-< (오오 강남가서 화풀이 오오)

그래도 인지과학때문에 지도교수로라도 도움받을 수 없을까 했는데 더 이상 인연 잇다간 영원히 부려먹히겠다 살려줘 ㅇ<-<

배는 꺼져가는데 성이 안가라앉아서 밥이 넘어갈 생각을 안하잖아 버럭버럭 ㅇ<-<..

2/8일 항해 기록 by 淸嵐☆

1. 낙엽양 드디어 벨벳온에 발을 들여놓다 ><!
그동안 청람군은 새우잡이
눈부시게 렙업!
눈부시게 새우!
더 더욱 렙업!
더 더욱 새우!
치솟는 시세!
치솟는 조소! (멋져보입니다(피식))
... ;ㅁ;
결과적으로 탐 끝날 때까지 봉제도구 400개 쓰는 동안 1000만 수익을 냈습니다. 뭐냐 이 무시무시한 수치는..

2. 청람군은 그동안 새우 200마리 남짓 잡고 동남아로 귀환.
    그 새우로 뭘하냐면 해물 카레를 만들어요 *' ㅠ'* 
열매 채집해서 고추따면 그린카레도 ><
가람 마사라 만들어서 퐁디셰리 양 썰면 양고기 카레도 ><*
ㅇㅇ 카레집 프로젝트 절찬 시동 중입니다.

여담이지만 동남아쪽에는 새우 포인트가 없다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녀봤는데 윗 스샷에 있는 포인트 정도와 아체 서쪽 해안가가 그나마 나오는 듯 합니다.
인도 가도 별 거 없어서 그린카레는 그냥 터메릭 싸들고 유럽가서 만들었어요 -┌.. 

3. 본ㅋ... 청람군 말고 쿠르타를 입고 있는 사람이 있어!
검색해보니 쿠르타(kurtas, kurta)는 저 조끼 안에 입는 하얀 놈을 가리키는 거라고. (안에 쫄바지 입으면 힌디스타일이라고. =ㅁ=)
조끼 빼고 보니 인도 유명인사 사진 보다보면 나오는 그 옷이 이거더군요. 오오 오오


4. ...헉 다시 스샷귀신이 씌일 뻔 했다 ㅇ<-<...
   집중집중
5. 퐁디셰리에서 양고기카레 만드는 동안 낙엽양 꽃모자 퍼레이드 2탄.

바틱
검은색 조젯제 드레스. 역시 낙엽양은 검은색이 어울려요 ><
근데 잘 안어울린다 ;ㅁ;
초리
몰라퀼트.
커플ㄹ... 아니 사르와르 ><
페르시안 드레스. 청람군은 입고다녔으면 하지만 낙엽양은 창고에만 넣어두는 비운의 옷 ' ㅠ'
간드라.
이래 보니 평소 낙엽양 옷은 노출이 많아 ㅇ<-<.. (덜덜

그리고 이번 아카데미에는 출전하지 못했지만 포말가('ㅁ')의 바슐님이 2일차에서 순위권! ' ㅁ'!!
만세만세 덩실덩실 ~'ㅂ'~
그리고 낙엽양에게 드리워지는 민폐의 그림자. 'ㅁ'......!!! (왜 따라오는거야! (진정해요 그냥...))


요즘 플레이시간을 차근차근 줄이고 있습니다 ' ㅁ'/
예전 시간이 어째 기본 플레이시간에 스샷놀이 시간이 추가(..) 된 형식으로 폐인끼가 돌아서 스샷을 자제하니 좀 나아졌군요 ㅇ<-<..
일단 남는 시간은 다시 그림과 플래쉬로 돌려서 이런거나 하고 있습니다.

플래쉬 재활훈련용이랍시고 하는데 오랜만에 하니 정신이 없음 ' ㅠ'a
문득 정말 카툰 연재나 해볼까 했는데 그건 3월쯤 정세를 봐서 'ㅠ'a

여튼 논문 주제가 거의 굳어지면서 항해는 시간은 줄어들지만 계속(..) 꾸준히 해나갈 거고요 'ㅠ'* (대체 뭘 쓰려고
엘 오리엔테 전까지는 장기적으로는 청람군의 스킬 정비, 단기적으로는 가축 거래 10랭, 낙엽양은 봉제 15랭과 교역 35렙(상갤) 달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낙엽양의 목표가 많이 흐지부지 해져서 난감해졌는데 아마 청람군 스킬 정비 후 같이 지리퀘나 돌아볼 듯 해요.
자물 1랭만 더 올리면 축제의상 봉제법 연퀘 하는 거다? ><!

2/8일 낙서3 by 淸嵐☆

이젠 진짜 자야지 ㅇ<-...


...결국 3시까지 뒤척이다 잤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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