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지나고 첫 메모배 보드게임 모임을 가졌습니다. 멤버는 저, 메모선장, MCthemad선배 셋 ㅇ>-<
오늘 돌린 게임은 도미니온, 노틀담, 리니지, 푸에르토리코입니다.
바보같이 배터리는 챙겨놓고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폰카 촬영입니다 orz..
1. 도미니온
처음엔 2인플로 도미니온을 시작. (현란한 메모선장의 손놀림에 주목)
돈으로 카드를 사 모아 즉석 덱을 짜면서 점수를 사들이는 게임입니다. 2008년 최고의 게임이라는 듯 + ㅁ+b
점수카드를 빨리 모으고 싶지만 모으면 모을수록 행동에 제약이 온다는 페널티가 첫 인상에 남았습니다.
랜덤하게 배치된 카드를 보고 임기응변으로 덱을 돌릴 수 있는 센스가 필요하더군요.
턴마다 다섯장을 드로우해서 사용합다만 들고 있는 돈으로 카드를 구매해야 하기 떄문에 이처럼 점수(부동산1) 카드가 많이 나오면 난감한 상황이..
초반에 점수 카드를 노리면 안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인플 종료 후 선배가 오셔서 3인플로 돌렸습니다.
첫 판부터 사용할 경우 카드 1장 드로우, 액션 기회를 1회 늘려주는 스파이카드를 연속으로 드로우 하셔서 ずっと俺のターン(・∀・)!! 상태를 유지하시는 범상찮은 기운을 발산. (헉
이번 판에는 가든(소유 카드가 10장이면 1점, 20장이면 2점... 식으로 계산하는 점수 카드)이 섞여 있었습니다.
메모선장의 독주를 보고 2등이라도! 라는 마음에 선배가 모으시던 가든에 손을 뻗쳤었는데 이 때 2등이었는지 3등이었는지 가물 ㅇ<-<''' (자멸 orz;;
다음턴에서는 페스티벌, 윗치, 페스티벌, 셀러(액션+1, 카드 버린만큼 드로우) 2회의 조합이 나왔습니다, ㄷㄷ
하지만 이번에도 착실히 돈을 모아 점수를 사들인 메모선장의 승리.
호화로운 전략이 샘솟는 카드에 혹해 액션카드를 사모으다가는 결국 돈이 모자라 후반에 점수카드를 뺏기더군요 덫이었던가! 。・゚・(ノД`)・゚・。
덱 짜는 재미와 빨리 굴러가는 게임 진행이 겹쳐 처음에 플레이한 걸 실수했다 싶을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이것만 하다 와도 됐을뻔 ㅇ>-<''
2. 노틀담
도미니온에의 열광을 가라앉히고 이번에는 노틀담을 차렸습니다.
노틀담은 도시에서의 세력도를 높이는 게임입니다.
카드 교환, 마차를 가지고 포인트를 선점, 노틀담 성당에서의 포인트 획득같은 경쟁요소가 있긴 하지만 기본은 착실히 솔플 기분으로 점수를 따는 게 아닌가 싶네요.
플레이어는 자신의 도시에 일꾼을 배치하여 해당 칸의 능력(돈을 받거나 쥐를 퇴치, 승점 획득, 일꾼 증가)을 사용하며 승점을 벌어나가야 합니다.
이건 질병포인트.
매 턴마다 도시에 들어오는 쥐의 마릿 수가 결정되고 그 수에 따라 올라갑니다.
10이 되면 전염병이 발생하여 승점 2를 내주고 일꾼 한 명이 죽습니다.
쥐를 막으려면 병원에 일꾼을 투입하거나 공원에 배치, 다른 칸에 있는 쥐 퇴치 커맨드를 사용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만 잘못하면 쥐만 막다가 아무것도 못하는 사태가 오더군요. 조심조심..
일꾼들. 마커는 대리인으로 일꾼과 같은 기능을 하지만 대리인 카드로만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일꾼들은 활성화 명령을 통해 활성화 시킨 뒤 사용해야 합니다.
세팅 완료 화면. 각 도시 가운데에는 마차가 있고 마차 커맨드를 사용하여 각 길에 놓인 마커를 획득, 거기 써있는 액션과 승점을 취할 수 있습니다.
몇인플이냐에 따라 가운데 성당 모양이 바뀌는 맵이 참신했습니다.
어느정도 게임이 진행된 상황.
각 칸에 있는 일꾼이 많을수록 그 칸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이 늘어납니다. (칸마다 최저 인수는 다릅니다.)
아그리콜라도 그렇고 저는 일꾼 불려 나가면서 하는 게임은 쥐약이라 대부분의 일꾼들이 놀고 있습니다 ㅇ<-<..
후반이 되니 쥐를 막을 길이 없어 전염병이 돌았습니다.
승점은 많으니 각오했지만 대책이 없더군요 ;ㅅ;''
최종 상황.
아아 이 적은 인부 ㅇ<-<..
점수는 47점을 얻었습니다. 초반에 많이 번 대신 후반에는 인수 부족으로 얻을 길이 없어 정체되어서 내려앉더군요 ㅠㅠ
투자 개념이 없는 본인에게 반성. ㅇ<-<..
(이 교훈을 살려 아그리콜라를!! <- !!
3. 리니지
다음 게임은 무려 리니지(2)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보드게임입니다. 맵 돌면서 몬스터잡고 아이템 얻고 공성전 하는 게임.
솔직히 '그 리니지?!'란 느낌에 허허 웃고 룰 설명 들으면서 허허 웃었는데 막상 즐겨보니 재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아쉬운 점이 많은 게임이더군요. 처음에 생각한 재미요소와 플레이 후 느낀 재미요소가 달랐지만;;
맵의 빈칸에 들어가면 a,b,c랭크의 몬스터 중 하나를 골라 전투를 벌이고 이기면 몬스터를 그 상태로 잡거나 뒤집어 아이템(이나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2핸드에 초록 2짜리 검을 획득.
참고로 종족당 능력차는 없습니다. 보고 좋은 걸로 고르세요 *-_-*
몬스터에게 당하면(못잡으면) 카드에 써있는 만큼의 돈을 바치고 그 칸에 놓습니다.
플레이어가 그 칸에 멈추면 강제전투가 일어나고 잡느냐 못잡느냐의 반복.
가운데 성에 자신의 용병을 놓으면 성주가 됩니다.
플레이어는 마을에서 용병을 고용, 아이템을 모아 공성전을 벌일 수 있습니다.
다만 공성전보다 순수히 맵 돌면서 몹 잡아 아이템 마련하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
득템했을 때의 기분이 꽤나 좋습니다. 잇힝.
최종 결과는 이렇게.
파랑이 승점, 빨강은 명예(3개 당 승점1), 돈도 얼마당 승점으로 칩니다.
최종 인벤토리. 방어구 두 개 장착하니 뿌듯했습니다 (*´д`*)
MMORPG의 사냥의 재미가 잘 녹아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물론 직접 마우스로 잡는 게 재밌긴 하겠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의 재미에 웃음이 끊이지 않던 게임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맘편히 한 번쯤은 즐겨보실만한 게임으로 추천.
4. 푸에르토리코
마지막 게임은 오랜만에(라지만 이번이 두번째임 ㅇ<-<;;) 푸에르토리코입니다.
룰이 가물가물했는데 다시 들으니 생각나더군요. 이번엔 좋은 건물 빨리 지으려 애썼습니다.
처음에 받는 인디고와 건축한 small market에 인부를 배치했습니다.
농장 칩이 찜찜하게 나와서 이후 다들 농장은 잘 안넓히는 플레이로..
일단 채석장을 돌려서 건물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커피를 생산하기 위해 roaster를 건축. 이번엔 커피가 땡기더군요 *-_-*
커피팔고 이래저래 불어나는 돈 (*´д`*)
시장이 발동 될 때마다 임기응변으로 채석장 돌리면서 싸게싸게 건물을 짓습니다.
최종적으로는 MC선배가 건물을 다 채우셔서 게임이 끝났습니다.
마지막에 2칸 건물을 지으면서 university로 곧바로 인부를 배치하여 효과를 발동시키며 종료할 계획이었는데 어차피 저번 턴에 무리해서 건물을 짓느라 돈을 남겨두지 않았어서 마무리를 지을 수가 없더군요. orz''
점수는 저와 MC선배가 48점, 메모선장이 45점이었습니다만 본인이 harbor 부가 점수를 계산할 때 실수를 범한 게 있어 아마 45점 미만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모두 재미있었지만 도미니온, 노틀담, 리니지 모두 조금씩(리니지는 많이.. 지만 개량 룰 논의가 활발해지는 만큼의 아쉬움이 서린 재미가 ;ㅅ;) 아쉬운 점이 보였습니다.
어찌됐건 도미니온 참 재밌었어요. 카드에 현혹되고 싶지 않아도 왠지 덱을 짜고 싶은 재미가 아흑 ㅠㅠ*
오늘은 모든 게임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다음번에는 분발하겠습니다. 인력 투자 좀 하자 ;ㅅ;
오늘 돌린 게임은 도미니온, 노틀담, 리니지, 푸에르토리코입니다.
바보같이 배터리는 챙겨놓고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폰카 촬영입니다 orz..
1. 도미니온
처음엔 2인플로 도미니온을 시작. (현란한 메모선장의 손놀림에 주목)
돈으로 카드를 사 모아 즉석 덱을 짜면서 점수를 사들이는 게임입니다. 2008년 최고의 게임이라는 듯 + ㅁ+b
점수카드를 빨리 모으고 싶지만 모으면 모을수록 행동에 제약이 온다는 페널티가 첫 인상에 남았습니다.
랜덤하게 배치된 카드를 보고 임기응변으로 덱을 돌릴 수 있는 센스가 필요하더군요.

초반에 점수 카드를 노리면 안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첫 판부터 사용할 경우 카드 1장 드로우, 액션 기회를 1회 늘려주는 스파이카드를 연속으로 드로우 하셔서 ずっと俺のターン(・∀・)!! 상태를 유지하시는 범상찮은 기운을 발산. (헉

메모선장의 독주를 보고 2등이라도! 라는 마음에 선배가 모으시던 가든에 손을 뻗쳤었는데 이 때 2등이었는지 3등이었는지 가물 ㅇ<-<''' (자멸 orz;;

하지만 이번에도 착실히 돈을 모아 점수를 사들인 메모선장의 승리.
호화로운 전략이 샘솟는 카드에 혹해 액션카드를 사모으다가는 결국 돈이 모자라 후반에 점수카드를 뺏기더군요 덫이었던가! 。・゚・(ノД`)・゚・。
덱 짜는 재미와 빨리 굴러가는 게임 진행이 겹쳐 처음에 플레이한 걸 실수했다 싶을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이것만 하다 와도 됐을뻔 ㅇ>-<''

도미니온에의 열광을 가라앉히고 이번에는 노틀담을 차렸습니다.
노틀담은 도시에서의 세력도를 높이는 게임입니다.
카드 교환, 마차를 가지고 포인트를 선점, 노틀담 성당에서의 포인트 획득같은 경쟁요소가 있긴 하지만 기본은 착실히 솔플 기분으로 점수를 따는 게 아닌가 싶네요.
플레이어는 자신의 도시에 일꾼을 배치하여 해당 칸의 능력(돈을 받거나 쥐를 퇴치, 승점 획득, 일꾼 증가)을 사용하며 승점을 벌어나가야 합니다.

매 턴마다 도시에 들어오는 쥐의 마릿 수가 결정되고 그 수에 따라 올라갑니다.
10이 되면 전염병이 발생하여 승점 2를 내주고 일꾼 한 명이 죽습니다.
쥐를 막으려면 병원에 일꾼을 투입하거나 공원에 배치, 다른 칸에 있는 쥐 퇴치 커맨드를 사용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만 잘못하면 쥐만 막다가 아무것도 못하는 사태가 오더군요. 조심조심..

일꾼들은 활성화 명령을 통해 활성화 시킨 뒤 사용해야 합니다.

몇인플이냐에 따라 가운데 성당 모양이 바뀌는 맵이 참신했습니다.

각 칸에 있는 일꾼이 많을수록 그 칸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이 늘어납니다. (칸마다 최저 인수는 다릅니다.)
아그리콜라도 그렇고 저는 일꾼 불려 나가면서 하는 게임은 쥐약이라 대부분의 일꾼들이 놀고 있습니다 ㅇ<-<..

승점은 많으니 각오했지만 대책이 없더군요 ;ㅅ;''

아아 이 적은 인부 ㅇ<-<..

투자 개념이 없는 본인에게 반성. ㅇ<-<..
(이 교훈을 살려 아그리콜라를!! <- !!

다음 게임은 무려 리니지(2)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보드게임입니다. 맵 돌면서 몬스터잡고 아이템 얻고 공성전 하는 게임.
솔직히 '그 리니지?!'란 느낌에 허허 웃고 룰 설명 들으면서 허허 웃었는데 막상 즐겨보니 재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아쉬운 점이 많은 게임이더군요. 처음에 생각한 재미요소와 플레이 후 느낀 재미요소가 달랐지만;;

저는 2핸드에 초록 2짜리 검을 획득.
참고로 종족당 능력차는 없습니다. 보고 좋은 걸로 고르세요 *-_-*

플레이어가 그 칸에 멈추면 강제전투가 일어나고 잡느냐 못잡느냐의 반복.

플레이어는 마을에서 용병을 고용, 아이템을 모아 공성전을 벌일 수 있습니다.
다만 공성전보다 순수히 맵 돌면서 몹 잡아 아이템 마련하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
득템했을 때의 기분이 꽤나 좋습니다. 잇힝.

파랑이 승점, 빨강은 명예(3개 당 승점1), 돈도 얼마당 승점으로 칩니다.

MMORPG의 사냥의 재미가 잘 녹아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물론 직접 마우스로 잡는 게 재밌긴 하겠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의 재미에 웃음이 끊이지 않던 게임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맘편히 한 번쯤은 즐겨보실만한 게임으로 추천.

마지막 게임은 오랜만에(라지만 이번이 두번째임 ㅇ<-<;;) 푸에르토리코입니다.
룰이 가물가물했는데 다시 들으니 생각나더군요. 이번엔 좋은 건물 빨리 지으려 애썼습니다.

농장 칩이 찜찜하게 나와서 이후 다들 농장은 잘 안넓히는 플레이로..





마지막에 2칸 건물을 지으면서 university로 곧바로 인부를 배치하여 효과를 발동시키며 종료할 계획이었는데 어차피 저번 턴에 무리해서 건물을 짓느라 돈을 남겨두지 않았어서 마무리를 지을 수가 없더군요. orz''
점수는 저와 MC선배가 48점, 메모선장이 45점이었습니다만 본인이 harbor 부가 점수를 계산할 때 실수를 범한 게 있어 아마 45점 미만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모두 재미있었지만 도미니온, 노틀담, 리니지 모두 조금씩(리니지는 많이.. 지만 개량 룰 논의가 활발해지는 만큼의 아쉬움이 서린 재미가 ;ㅅ;) 아쉬운 점이 보였습니다.
어찌됐건 도미니온 참 재밌었어요. 카드에 현혹되고 싶지 않아도 왠지 덱을 짜고 싶은 재미가 아흑 ㅠㅠ*
오늘은 모든 게임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다음번에는 분발하겠습니다. 인력 투자 좀 하자 ;ㅅ;
태그 : 보드게임











덧글
메모선장 2009/02/01 11:32 # 답글
리니지는 그토록 수정했지만 몹잡고 아이템 모으고 그 아이템으로 몹을 잡는 쾌락 이상의 전략적 재미를 주는데 실패했지요; 성과 마을에 좀더 메리트를 줘야겠습니다.도미니언은...사실 아무리 콤보를 즐겨도 그게 쿠폰 콤보가 아니면 단순한 재력을 이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淸嵐☆ 2009/02/01 11:44 #
메모선장 // 억지로 보드판에 맞추려다보니 한계가 온 듯 ㅠㅠ 공기인 성을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도미니언은 승패를 넘어서 정석플을 콤보로 괴롭히는 재미를 느껴버렸ㄷ... ㅇ<-<;;
디굴디굴 2009/02/03 21:50 # 답글
옷. 즐거운 보드게임 모임이셨군요 -ㅅ-;저는 이번 주에 모노폴리랑 어콰이어를 했습니다.
웬지 돈 가지고 노는 게임만 한 듯....
淸嵐☆ 2009/02/03 22:00 #
디굴디굴 // 현실 도피중이시군요.. 가 아니라 재밌었겠군요 ;ㅁ;*
디굴디굴 2009/02/03 21:53 # 답글
- 도미니언은 어느 정도 돌리다보면 어떻게 하면 이길까. 가 아니고 어떻게 하면 무한 덱 회전을 시킬까.라는 식으로 플레이가 엉뚱한 방향으로 가게 되죠 =ㅅ=;
이제 승점을 모을 타이밍이다. 라는 것을 깨닫지 않으면 자신이 모으고 있는 카드는 전부 알고보면 쓰레기;
淸嵐☆ 2009/02/03 21:58 #
디굴디굴 // 세 번째 판엔가 윗치가 나와서 저주카드 푸는 재미를 만끽했었죠 =ㅂ=.. 결국 카드 세 뭉치 완매되어 끝났고요 ㅇ<-<;;;막판에야 돈의 중요함을 알았는데 그래도 덱 짜고 노는 게 재밌지 말입니다 ㅠㅠ;;;
디굴디굴 2009/02/03 22:09 #
그 재미에 빠져서 사실 게임의 목적을 잊는 경우가 허다한...도미니온이 촘 그래요 =ㅅ=; 아 이런 무한 반복 플레이 정말 싫당;
淸嵐☆ 2009/02/03 22:28 #
디굴디굴 // 승점은 진정한 덱놀이를 방해하는 요인일 뿐임미다! ヽ(`Д´)ノ
디굴디굴 2009/02/03 22:54 #
아니 이 처자 위험해...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