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일 항해 기록 by 淸嵐☆

여유없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어 항해도 찔끔, 기록도 몰아서 올립니다 ㅇ<-<..
약 2주간의 기록입니다만 프프란트리 1199개 완성이 18일까지의 플레이. 그 뒤로는 오래할 시간이 없네요 ㄷㄷ
기말 발표가 소강상태에 들면 조금 나아지려나.. ;_;

0. 쿠르타로 갈아 입었습니다 ><
   게다가 이젠 이 색 배합이 아니면 안될 것 같은 매니악함까지 추가.
1. 프프란트리 1개 = 프프란 3개 = 식기름 3개가 필요해서 저번에 이어 열심히 낭트에서 식기름을 날라 옮겼습니다.
   처음엔 선원들 밥 줄 칸은 남겨가며 옮기던게 막판 가서는 713개 꼭꼭 채워서 귀환.
   아무리 궁해도 식기름까지 훔쳐가진 않더군요 선원들.. (홍차의 원한.. -┌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소비품은 개인금고와 캡틴가방을 합쳐서 최대 1399개니 프프란트리 1199개를 만들려면 틈틈이 프프란을 프프란트리로 변환시켜줘야 합니다.
   프프란 만들 때 잼, 프프란트리 만들 때 꿀을 사다보니 조미료 스킬이 절로 업.
   하지만 꿀은 단가도 센 주제에 한 번에 2개씩 들어가고 포르투갈+조미5랭가지고도 56개 사지니 프랑스 캐 아니면 조미 10랭은 돼야 1발 수지가 맞을 듯 합니다 =ㅠ=..
   포르투갈+조미5랭으로 발렌시아 잼은 70개 구매 가능. 조미 10랭 되고나서 다시 도전하겠다 제길 -┌
   어쨌든 프프란트리 생산 =ㅠ=;
   은행 잔고가 끝도 없이 줄어들지만 만들고 팔면 돼!!! 란 일념 하나로 열심히 제작. 
   그리고 드디어 1199개 완성 >ㅁ</
   중간에 200개는 탈레이랑님 드렸으니 1399개 달성! >ㅁ</
   오베 때부터의 목표를 달성한 순간이긴 합니다만 기쁘지 않은 건 이걸 만드는 동안 같은 복수행음+90 음식들의 시세가 눈에 띄게 내려가는 걸 봤기 때문이리라 ㅇ<-<..
   솔직히 다랑어랑 파차만카가 같은 성능이면서도 만들기 쉬워 가격이 15000대(마닭으로 치면 3500 같은 저가! ;ㅁ;!)까지 내려간 걸 봤습니다만 프프란트리는 단가도 세고 어느쪽이냐 하면 길드납품용은 길드에서 자급자족할 수 있으니 판매용으로는 부적합한 음식입니다 ㅇ<-<..
   공급에 걸맞지 않으니 아는 사람도 적고 안다고 해도 단가 센 걸 아니 거들떠도 안보고 가격 제시하니 '비싸염 =ㅅ='해서 삐진김에 런던으로 이동. 당장 필요한 자금 모으기 위해 400개만 팔았습니다 =ㅅ=+
   나머지는 기회봐서 틈틈이. 귀찮으면 선물 돌려야지 (´・ω・`) 
   여담이지만 런던 올라간 김에 항해장 부관식에 필요한 연어뫼니에르랑 머핀을 만들려 한 건데 정작 부관식 제작에 필요한 레시피를 제대로 챙기지 않은 걸 알고 다시 리스본에 복귀했습니다 =ㅅ=;;
   뭐랄까, 프프란트리 다음 목표는 부관식 재료 16종 자체 제작입니다만.. (몇 개는 판매원 병행 ;ㅅ;)
   프프란트리 만들고 나니 못할 게 없는 거 같아! 하하하 ㅇ<-<...

2. 아래는 프프란트리 제작 도중 ~ 제작 후 있었던 일들.

   탈레이랑님께 부탁드렸던 과일바구니 그림을 얻었습니다. 보수는 프프란트리 200개 ><
   인물화는 아르놀피니 부부의 결혼식 빼고는 끌리지 않고 당시 마이너 장르(..)였던 정물화가 끌리더군요.
   실은 처음엔 바구니 장식품이 나오는 줄 알고 관심을 보였는데 작품 찾아보다 그림만으로도 걸어 둘 가치가 있다 싶어 얻었습니다.
   색감도 맞고 좋다 잇힝 >_<
3. 탈레이랑님 부관 에드거...가 입은 투우복장 (*´д`*)
   에드거는 소니아, 클라우디아 육성 후 모험용으로 고용해볼 생각은 있습니다만 일단은 투우복장에 집중 ㅇ>-<
4. 오스만의 습격 이벤트였나 어쩌구저쩌구.
   덕분에 아테네 - 리스본 귀환길에 떨었습니다. 갤리스가 바글바글 ㅇ<-<..
   왠지 모르지만 플레이어측이 전멸하고 있어 뭐야 이거 무서워 ㅇ<-<...
   왜 했나 싶은 이벤트 ㅎ_ㅎ..
5. 드디어 애완동물이 뭘 주워오는 장면을 접했습니다! (해상 침지 습득 제외 ㅇ>-<)
   탐색과 같은 기능입니다만 펭귄이 칼로14문을 가져오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좋지 않습니까! ;ㅂ;! 

   하지만 내구 5 =ㅅ=
   남이 버린 게 다 그렇죠 뭐 =ㅅ=..

6. 리스본에서 애완동물 중개상을 하시는 분과 안면이 트여 종종 갖고 있는 애완동물을 손님들에게 선보이곤 합니다.
   그 중 요즘 세상에 과일 의혹을 받고 만 키위 orz..
7. 어느 날 밤 금고 정리하고 로그아웃하려던 중 외대분을 발견.
   폰토스섭 외대인 찾기가 이벤트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만 이로써 자주 접속하는 배타기 클럽 분들은 친추 등록 완료 ㅇ>-<
   클럽 외 분들은 알 길이 없지만 하다보면 만나게 되겠죠 뭐 ' ㅂ'..
8. 7에 이어서입니다만 외대분과의 대화 중 쿠르타를 보고 이쁜 옷이라 칭찬 받았습니다.
   역시 잘들 입지 않는 옷이라 대략적인 입수 방법과 스펙을 소개하니 옆에 계시던 인벤EST님(옷?!)이 쿠르타에 끌리어 대화에 참가.
   입고 싶어 하셨지만 남캐 전용이라 하니 '여캐도 입고 싶을만큼 이쁜 옷'이라며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하긴 실상은 원피스(..)니 여캐 입혀보고 싶어요 =ㅅ=*
   실은 쿠르타는 인도 가면 NPC들이 죽어라고 입고 있는 옷입니다만 워낙 보호색(..)만 입고 있는지라 눈에 띄지 않습니다 ㅇ<-<..
   플레이어 설정 색들은 이쁜데 보관 +2 상점표 옷이 있는 이상 굳이 인도쪽 공수해가며 입을 필요는 없는 옷이기도 하고 =_=
   그래도 어때요 이쁘잖아 ㅇ>-<

9. 아래는 덤. ㅇ<-<..


이제는 레시피 정리하고 부관식 만들어야 겠네요 =ㅅ=
서두를 필요가 없어 느긋하게 진행합니다//

목표는 6종 999 or 1199개 제작.
만들고 나면 소니아, 클라우디아 고용해서 닥치고 부관식 먹이며 키울 거에요 =ㅅ=*

노려라 올 100 부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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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테라포밍 2009/05/26 02:35 # 답글

    투우복장 -> 콜트 (축제의상봉제법 : 모험으로만 얻을 수 있어요)
    근데 문제는... 어울리는 모자가 안떠올라요~ -_-
  • 淸嵐☆ 2009/05/26 08:55 #

    테라포밍 // 음... 제독모자 같은 건 별로겠지요 ㅇ<-<;
  • 백년초 2009/05/26 20:01 # 답글

    투, 투우복장 (*´д`*)
  • 淸嵐☆ 2009/05/26 22:04 #

    백년초 // 애완동물로 황소를 추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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