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쯤 부터 병만이가 커텐 등반을 시작하고 수빈이가 컴퓨터 본체 위에 올라가서 애먹이는 얘기만 쓰며 캣타워를 도입할 필요성을 느끼던 참에 마침 엔비님의 포스팅을 보고 선반으로 캣타워를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소박하게 4단 선반에 봉1개 선반1개를추가 주문하여 캣타워를 만들었습니다 ㅇㅂㅇ
담요는 다이소에서... 선반 아래에 깐 박스는 배송 오면서 받은 걸 서걱서걱... 삼줄, 캐리어는 이미 있던 거... 총합 소비금은 비싸보여도 같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캣타워를 보면 정말 가성비 높은 물건이라고 밖에 ;ㅁ;b



응? 우리가 6단도 만들어줬었나?!?! 시크릿 스테이지까지 공략하려는 수빈이... 그 그만! 위험해! ;ㅂ;

3단은 삼단이니까 삼줄칸...? 긁긴 는데 어찌 긁느냐면 2단에서 몸을 세워서 세로면을 긁더란......
역시 기둥이어야 긁는 맛이 나는 거냐?! 세로여야 하는 거냐?! ;ㅂ;

(소리 주의)
과감하게 폴짝하는 수빈이. 5단으로 하면 너무 간격이 높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지금 애들은 이 정도는 가뿐할 만큼 큰 거 같아 감개무량 합니다 'ㅂ';
침대 높이에서도 잘못 떨어진 거 같다고 조마조마하던 때가 언제였던가... ㅇ<-<

으휴 병만아 좀 나아지면 너도 캣타워 많이 애용해주렴...... 커튼 타지 말고... ;ㅅ;...
그리고 이건 그냥 같이 올리는 병만이 꾹꾹이 영상... 극세사 이불을 꺼내서 안쪽면을 보이게 놓으면 자주 꾸욱꾸욱 하네요.

누워있을 때 이거 받으면 안마 받는 기분... ;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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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013/01/20 01:5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3/01/20 13:44 #
비공개 답글입니다.오늘은 병만이가 좀 나아졌는지 슉슉 올라가서 놀고 있었어요 ㅇㅂㅇ 지금은 다시 끙끙대지만... ㅠㅠ
조만간 사진 차면 올려야겠습니다 >ㅂ<
수빈이는 꾹꾹이는 안하지만 허리 위에 올라가서 그릉그릉 진동 안마를 해주고...... 고양이 에스테..!
덕분에 저렴하게 만들고 애들 잘 노는 캣타워가 되었습니다 ㅇㅂㅇ! 감사해요! /ㅂ/!
결국 그냥 고양이용품점에서 파는 캣타워를 살까 하다가 마침 위에 엔비님 포스팅을 보고 행거 주문해서 만들게 된 거에요 ㅇㅂㅇ!
만들어주고 나니 이젠 컴퓨터 본체 위에도 안 올라가고! 커튼 등반도 안하고! 좋네요 헤헤 "ㅂ"